| 충남도립대, 취약계층 서비스 특화 사회적기업 육성 | |
|---|---|
| 작성자 | 관리자 |
| 등록일 | 2019-03-21 |
| 조회수 | 10271 |
| 파일 | |
|
도립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충남도의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사회적 경제 창업지원 교육센터'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산학협력단은 올 연말까지 1억 8000만 원의 도비를 지원받아 창업지원 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도내 15개 시·군의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 26만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창업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자신의 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대상자가 함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협동조합 형태 등 다양한 사회적 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media all and (min-width: 1px) and (max-width: 450px) { .dable_placeholder{ width: 100% !important; padding: 10px 0 !important; }} 산학협력단은 다음 달 분야별 전문가를 확보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확정할 계획이다. 10월부터는 협동조합 창업 지원, 현장실습, 성공한 사회적 기업과 네트워크 구축 및 소통의 장 마련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허재영 총장은 "이번 창업 지원은 그동안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했던 공공서비스 부분을 사회적 기업의 새 영역으로 확장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창업 지원을 통해 새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m) |
|
| 이전글 | 충남도립대 첫 코스프레 ‘성황’, 머드축제 킬링 콘텐츠 등극 |
|---|---|
| 다음글 | "시장·군수가 대학 이사”… 충남도립대 시·군 손잡고 경쟁력 강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