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립대 수시 1차 모집…“등록금 부담 없이 양질 취업까지”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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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9. 10. 오전 10:16
- 30일까지 355명 모집…입학부터 기업 연계 취업까지 지원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정명규)가 오는 30일까지 2027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 수시 1차에서는 일반학과와 계약학과인 첨단기술융합학부를 포함해 14개 학과·학부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인원은 355명이며, 이와 별도로 계약학과인 첨단기술융합학부는 수시 1차에서 40명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공학계열의 경우 △건설안전방재학과 △환경에너지학과 △소방안전관리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건축인테리어학과 등 6개 학과와 계약학과인 △첨단기술융합학부이다.
인문사회계열은 △자치행정학과(주·야) △경찰행정학과 △토지행정학과 등 3개 학과이며, 자연과학계열은 △호텔조리제빵학과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작업치료학과 △스마트농생명학과 등 4개 학과이다.
올해 눈에 띄는 변화는 소방안전관리학과의 3년제 개편과 스마트농생명학과의 새 출발이다.
소방안전관리학과는 기존 학제를 3년제로 개편해 기계·전기·위험물 등 소방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고, 소방공무원과 소방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강화한다. 모집정원은 30명이다.
기존 스마트팜학과는 올해부터 스마트농생명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했다. 스마트농업 생산기술과 농생명바이오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농업과 그린바이오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인재를 양성한다.
기업과 대학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첨단기술융합학부도 올해 신입생 모집을 이어간다.
2년제 계약학과인 첨단기술융합학부는 신소재공학과 전기, 환경·탄소중립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체 모집정원 55명 가운데 수시 1차에서 40명을 선발한다.
특히 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충남도 내 60개 이상의 대기업·중견·중소기업 등과 연계해 취업이 확정되고, 1학년 교육과정을 마친 뒤 2학년 1학기부터 해당 기업에 재직하며 학업과 실무경력을 함께 이어갈 수 있다.
수시 1차 전형에서는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일반전형 기준 건설안전방재학과·전기전자공학과·컴퓨터공학과·건축인테리어학과·호텔조리제빵학과·작업치료학과가 면접을 실시하며, 나머지 학과는 학생부 성적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계약학과인 첨단기술융합학부는 면접 100%로 선발한다.
환경에너지학과는 만 25세 이상 또는 산업체 근무경력이 2년 이상인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성인학습자의 재교육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지역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환경·에너지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충남도가 설립·운영하는 충남도립대학교는 공직과 취업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인 2025년 한 해 동안 59명의 공직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1998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1,213명의 공직자를 배출했다. 공직 진출 희망자를 위한 공공인재관과 공직 특강, 온라인 강의 콘텐츠,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장학혜택도 강점이다. 대학은 2022학년도부터 국가장학금을 포함한 신입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내·외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에게는 기숙사 입실 기회도 우선 제공한다.
정명규 총장은 “대학을 선택하는 기준은 단순히 어디에서 공부하느냐를 넘어,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어떤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느냐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충남도립대학교는 등록금 부담을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공직과 취업, 첨단산업 현장까지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진로가 실제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립대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기획홍보처 입시담당(041-635-6699)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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