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행정학과 김규리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703
- 2025. 8. 19. 오후 4:51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은 지금, 인생 2년을 투자해서 앞으로의 50년을 쟁취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으로 근무중인 토지행정학과 22학번 김규리입니다.
저는 국립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돌고돌아 충남도립대에 재입학하였습니다.
입학 후 20살 친구들을 보며 이 친구들은 더 빠른 지름길로 왔구나. 부럽기도, 대단하다고도 생각했습니다.
물론 빠른 길이 늘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방향이 정해져있다면 빠르고 편한 길이 좋지않을까요?
여러분은 지금 지름길 앞에 서있습니다 그 길을 이제 출발만 하시면 됩니다.
도립대라는 지름길이 있어도 가는 길은 준비할 것도 많고 체력적으로 힘들 수도 있을 지 모릅니다.
하지만 꿋꿋하게 걸어나가다보면 도착은 금방입니다!
고생은 조금만 하시고, 지름길 통해 예쁜 꽃 길만 걸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갓생'이라는 말을 다들 아시죠?
저는 대학생때가 가장 갓생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예쁘고 멋질 때이고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공부도하고, 여행도 다니고, 책도 보고, 대외활동도 하면서 알찬 인생 2년만 살아보세요 !
아직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어떤 직업을 가질지 고민이 많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막막할 때는 우선, 자기관리와 자기계발하는 생활을 해보세요. 자존감도 올라가고 본인한테서 빛이 난답니다.
그렇게 스스로에게 집중을 하다보면 고민도 빠르게 답을 찾아 해결할 수 있을 겁니다.
토지행정학과를 아끼는 선배로써, 여러분 모두가 가장 빛이나는 시기를 즐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토지행정학과 이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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