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 OUT 멍 때리다
- 작성자: 건축인테리어학과
- 조회수: 192
- 2020. 7. 17. 오후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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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인테리어학과 21회 졸업작품전 작품을 소개합니다.
SPACE OUT 멍 때리다
DESIGNER: 이상규, 김채영, 배우노, 안시환
대지면적: 13,428㎡
건축면적: 1,658㎡
다들 청소년 시기일 때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먼 산 바라보기를 하다 선생님께 지적을 당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현재 21세기 청소년들은 학업에 치여 휴식조차 없는 혹독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해가 거듭할수록 성적과 학업의 문제로 청소년의 자살률ㄹ이 늘어나는 이 시대를 바라보며 생각한 것은 청소년들에게 도피처가 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멍때리기는 흔히 정신이 나간 것처럼 한눈을 팔거나 넋을 잃은 상태를 말한다. 멍 때리는 것은 우리에게 일종의 심리적 위안과 심신의 회복을, 그리고 휴식을 주게 된다. 그러나 멍 때리는 것은 타인에게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이고 실체가 없는 추상적인 존재이다. 그렇다면 타인에게 시각적인 느낌을 어떻게 전달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