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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흡연 문제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5-03-26
파일
     
내용 흡연 문제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10-18
파일
이 글은 이전에 제안 및 문의에도 올려져있던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내용 저는 충남도립대학교에서 흡연에 관한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먼저, 본관 앞 버스를 내리는 곳에서
아침을 먹으러 가는 길에
버스기사님으로 보이시는 분께서
지속적으로 담배를 피우셔서 짧으면 몇일마다 길면 주마다의 간격으로
단지 지나가는 길일 뿐인데 담배 연기를 마셔야만 했습니다.

본관 2층 학생회관방향 출구에서
출구 앞에서 흡연을 하지말라는 표지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무시하고 출구 아무데서나 계속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학생회관 2층 출구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에도 흡연이 발생했었습니다.

해오름관에서 학교 방향 출구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꽤나 있었고
그쪽방면이나 대운동장 근처에서도 흡연이 발생하고
대학교 출구에서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해오름관 아래쪽 출구에서도 흡연이 중심적으로 발생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대에 수업이 있는 날에는 거길 지나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체육대회에서 해오름관에서 경기를 했는데 안에 들어와 있는 것만으로도 담배 연ㄴ기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그에 영향을 받아 경기에 대한 집중이 떨어졌었습니다.
잠시 짐을 놓으러 객석에 다가가면 숨을 못 쉴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그 때 생각만해도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 후 해오름관을 나가려는 데
해오름관 위쪽 출구에서 안쪽까지 담배 연기내가 진동을 해서
해오름관 아래 출구로 가보지는 않았어도
그쪽으로 빠르게 나가려 했는데
거의 패거리가 모여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흡연자들이 모여있었고 그곳을 숨을 참고 빠져나가려해도 그
나열된 흡연자가 길었으며 심지어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앞에있어
끔찍하게 제대로 숨을 쉬지도 못하고 연기를 마셔가며 지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지관의 진리관쪽 출구도 흡연실이 옆에 있음에도 계속해서 흡연이 발생하고

저는 매일
예지관과 진리관쪽 통로를 지나야만 하는데 흡연실이 있음에도 지키지 않고
적어도 흡연실때문이라도 담배 연기부터 냄새까지 진동을 해서 숨을 쉬고 지나간적이 없습니다.
이는 적어도 평소에 주변 통로부터 진리관 계단쪽 2층까지 진동을하며
진리관 계단은 건물 특유의 안 좋은 냄새인지는 모르겠으나 4층까지 좋지 않은 냄새가 납니다.

비오는 날은 특히 심합니다.
예지관의 아까 얘기했던 예지관 컴퓨터 공학과의 사무실 넘어까지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추가로 이는 증언도 있습니다)
진리관 4층까지 담배내가 날때 도 있었던걸로 보아 맡지 않으려했던 냄새 중에는 비오는 날에는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예지관의 진리관쪽 출구 근처도 담배내가 진동합니다.

창의관 평의점 앞과 안에서도 담배내가 났습니다.
예지관과 진리관 통로부터
창의관 편의점까지 담배내가 나서
더의상 교내 편의점을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겨내 편의점이 장점이 없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학생회관과 원래 식당쪽의 공사가 끝났는데에도 불구하고
담배 연기가 만연해
저는 예지관과 진리관 통로나 예지관 출구를 이용한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지나가라는 겁니까

열정관에도 흡연실이 있는데에도
열정관쪽의 도서관 벽쪽에서 지속적으로 흡연이 이뤄지고있고
열정관 택배보관소 옆에서도 흡연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열정관 b1,기숙사의 안쪽 입구에서도 담배내가 항상 났고
심한 날에는 입구 안에서도 났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있더라도 엄청나게 심했고
공기청정기도 시간이 지나야 연기와 냄새를 처리 할 수 있기에
당장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에초에 담배를 피고 바로 들어오기에 심합니다.
이는 열정관 여성 관리자 분께서도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비오는 날에는 숨을 쉬라는 건지 싶습니다.

열정관의 택배 보관소쪽 흡연과 도서관쪽 흡연때문에 기숙사 내에서 창문을 열었을 때 담배내가 들어온적이 꽤나 있었습니다.

열정관 화장실에서도 지속적으로 담배연기가 올라와 환풍기를
틀어놓는 날도 많고 틀어놓는 시간이 몇날 단위의 시간입니다.

주변 얘기를 들어보니
이는 한 기숙사실의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열정관의 흡연실 쪽에서도
연기가 올라와 정수기쪽이나 엘레베이터 쪽의 창문이 열려있으면 담배 내가 납니다.
닫혀있을 때와 냄새가 다릅니다.

이와 같이 저는
흡연으로 인한 연기는 당장에 사라지는 문제가 아니기에 숨을 참고 다니게 되었고
통행이 가능한 공간과 숨을 쉬는 공간을 침해 받았습니다.
제가 못 다닐 길이 아닌데 흡연자들이 있다는 이유로(흡연실 위치 등), 흡연실 따위는 무시하는 흡연자들 때문에, 이기적이기만 한 흡연자들 때문에, 흡연실의 위치를 잘못 세운 사람 때문에

연기는 쉽게 지워지지 않기에 근처에 있는 상황도 나쁘고
쉬어지는 숨을 마시는 것도 나쁘며
발생한 연기를 해결 할 방법 없이 고통스러운 상황에 빠지며
심지어 담배 연기가 대학교 건물 내에서 날 수 있다는 비슷한 상황을 겪었기에
이것마저 걱정하며 지내야 합니다.

이는 심히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흡연실 위치를 모두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지관과 진리관 통로 쪽의 흡연실은 말도 안되며
이는 설계 때부터 흡연하지 않는 이용자는 고려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흡연실이 있던 자리는 담배에 찌든 때가 추후에 까지 피해를 줄 것 이기에
깔끔하고 확실하게 치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흡연실 외에서 흡연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좀 강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 흡연자들은 주변의 비흡연자들은 고려하지도 않고
흡연실이 있음에도 이용하지 않아
결국 피해를 만들어낸 사람인 것이 사실이기에
인성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저에게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이에관해서는 반면에
흡연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에대해서는 이런 점들을 고려하거나하여
흡연실을 이용하고 있을 것인데 주변으로 연기가 피어나와 피해를 주게 된것이기에
혹은 그 주변의 흡연자들이 피해를 준것이기에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대처에 관해서는 저 또한 많은 대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4항 제7호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한 것이기에
신고가 수월하게 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4항 제7호을 따라 보자면 흡연이 적어도 흡연실 외에서는 금지되어야 하는
게 맞고

흡연실이 옮겨져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게 된다면 그 흡연실에서만 흡연이 발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제가 대학교 내에서 편히 숨을 쉴 수 있게,
학생이 다닐 수 있는 부분은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금연구역에서 발생하는 흡연으로 피해를 받지 않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흡연하는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그 사람이 내쉰 숨을 쉬지 않고
아침 먹으러 가는 길이 평안하고
같은 곳에 있지 않고 같은 길을 다니지 않기를...
답변 ----- 원본글 시작 -----

흡연 문제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24-10-18
파일
이 글은 이전에 제안 및 문의에도 올려져있던 글임을 미리 밝힙니다.

내용 저는 충남도립대학교에서 흡연에 관한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먼저, 본관 앞 버스를 내리는 곳에서
아침을 먹으러 가는 길에
버스기사님으로 보이시는 분께서
지속적으로 담배를 피우셔서 짧으면 몇일마다 길면 주마다의 간격으로
단지 지나가는 길일 뿐인데 담배 연기를 마셔야만 했습니다.

본관 2층 학생회관방향 출구에서
출구 앞에서 흡연을 하지말라는 표지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무시하고 출구 아무데서나 계속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학생회관 2층 출구에서도 사용이 가능해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에도 흡연이 발생했었습니다.

해오름관에서 학교 방향 출구에서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꽤나 있었고
그쪽방면이나 대운동장 근처에서도 흡연이 발생하고
대학교 출구에서도 많이 발생했습니다.

해오름관 아래쪽 출구에서도 흡연이 중심적으로 발생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그 시간대에 수업이 있는 날에는 거길 지나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대학교 체육대회에서 해오름관에서 경기를 했는데 안에 들어와 있는 것만으로도 담배 연ㄴ기 냄새가
진동을 하였고 그에 영향을 받아 경기에 대한 집중이 떨어졌었습니다.
잠시 짐을 놓으러 객석에 다가가면 숨을 못 쉴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그 때 생각만해도 기분이 더럽습니다.
그 후 해오름관을 나가려는 데
해오름관 위쪽 출구에서 안쪽까지 담배 연기내가 진동을 해서
해오름관 아래 출구로 가보지는 않았어도
그쪽으로 빠르게 나가려 했는데
거의 패거리가 모여있는 것과 마찬가지의 흡연자들이 모여있었고 그곳을 숨을 참고 빠져나가려해도 그
나열된 흡연자가 길었으며 심지어 걸어다니면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앞에있어
끔찍하게 제대로 숨을 쉬지도 못하고 연기를 마셔가며 지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지관의 진리관쪽 출구도 흡연실이 옆에 있음에도 계속해서 흡연이 발생하고

저는 매일
예지관과 진리관쪽 통로를 지나야만 하는데 흡연실이 있음에도 지키지 않고
적어도 흡연실때문이라도 담배 연기부터 냄새까지 진동을 해서 숨을 쉬고 지나간적이 없습니다.
이는 적어도 평소에 주변 통로부터 진리관 계단쪽 2층까지 진동을하며
진리관 계단은 건물 특유의 안 좋은 냄새인지는 모르겠으나 4층까지 좋지 않은 냄새가 납니다.

비오는 날은 특히 심합니다.
예지관의 아까 얘기했던 예지관 컴퓨터 공학과의 사무실 넘어까지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추가로 이는 증언도 있습니다)
진리관 4층까지 담배내가 날때 도 있었던걸로 보아 맡지 않으려했던 냄새 중에는 비오는 날에는 담배
냄새가 났습니다.
예지관의 진리관쪽 출구 근처도 담배내가 진동합니다.

창의관 평의점 앞과 안에서도 담배내가 났습니다.
예지관과 진리관 통로부터
창의관 편의점까지 담배내가 나서
더의상 교내 편의점을 이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겨내 편의점이 장점이 없습니다.

그 뿐만아니라
학생회관과 원래 식당쪽의 공사가 끝났는데에도 불구하고
담배 연기가 만연해
저는 예지관과 진리관 통로나 예지관 출구를 이용한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지나가라는 겁니까

열정관에도 흡연실이 있는데에도
열정관쪽의 도서관 벽쪽에서 지속적으로 흡연이 이뤄지고있고
열정관 택배보관소 옆에서도 흡연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열정관 b1,기숙사의 안쪽 입구에서도 담배내가 항상 났고
심한 날에는 입구 안에서도 났습니다.
공기청정기가 있더라도 엄청나게 심했고
공기청정기도 시간이 지나야 연기와 냄새를 처리 할 수 있기에
당장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에초에 담배를 피고 바로 들어오기에 심합니다.
이는 열정관 여성 관리자 분께서도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비오는 날에는 숨을 쉬라는 건지 싶습니다.

열정관의 택배 보관소쪽 흡연과 도서관쪽 흡연때문에 기숙사 내에서 창문을 열었을 때 담배내가 들어온적이 꽤나 있었습니다.

열정관 화장실에서도 지속적으로 담배연기가 올라와 환풍기를
틀어놓는 날도 많고 틀어놓는 시간이 몇날 단위의 시간입니다.

주변 얘기를 들어보니
이는 한 기숙사실의 얘기가 아니었습니다.

열정관의 흡연실 쪽에서도
연기가 올라와 정수기쪽이나 엘레베이터 쪽의 창문이 열려있으면 담배 내가 납니다.
닫혀있을 때와 냄새가 다릅니다.

이와 같이 저는
흡연으로 인한 연기는 당장에 사라지는 문제가 아니기에 숨을 참고 다니게 되었고
통행이 가능한 공간과 숨을 쉬는 공간을 침해 받았습니다.
제가 못 다닐 길이 아닌데 흡연자들이 있다는 이유로(흡연실 위치 등), 흡연실 따위는 무시하는 흡연자들 때문에, 이기적이기만 한 흡연자들 때문에, 흡연실의 위치를 잘못 세운 사람 때문에

연기는 쉽게 지워지지 않기에 근처에 있는 상황도 나쁘고
쉬어지는 숨을 마시는 것도 나쁘며
발생한 연기를 해결 할 방법 없이 고통스러운 상황에 빠지며
심지어 담배 연기가 대학교 건물 내에서 날 수 있다는 비슷한 상황을 겪었기에
이것마저 걱정하며 지내야 합니다.

이는 심히 부당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흡연실 위치를 모두 옮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지관과 진리관 통로 쪽의 흡연실은 말도 안되며
이는 설계 때부터 흡연하지 않는 이용자는 고려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흡연실이 있던 자리는 담배에 찌든 때가 추후에 까지 피해를 줄 것 이기에
깔끔하고 확실하게 치워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흡연실 외에서 흡연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좀 강한 대처가 필요합니다.
그 흡연자들은 주변의 비흡연자들은 고려하지도 않고
흡연실이 있음에도 이용하지 않아
결국 피해를 만들어낸 사람인 것이 사실이기에
인성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저에게는 그렇게 보여집니다,
이에관해서는 반면에
흡연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에대해서는 이런 점들을 고려하거나하여
흡연실을 이용하고 있을 것인데 주변으로 연기가 피어나와 피해를 주게 된것이기에
혹은 그 주변의 흡연자들이 피해를 준것이기에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대처에 관해서는 저 또한 많은 대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4항 제7호에 따라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한 것이기에
신고가 수월하게 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4항 제7호을 따라 보자면 흡연이 적어도 흡연실 외에서는 금지되어야 하는
게 맞고

흡연실이 옮겨져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게 된다면 그 흡연실에서만 흡연이 발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제가 대학교 내에서 편히 숨을 쉴 수 있게,
학생이 다닐 수 있는 부분은 자유롭게 다닐 수 있게
금연구역에서 발생하는 흡연으로 피해를 받지 않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흡연하는 사람과 마주치지 않고
그 사람이 내쉰 숨을 쉬지 않고
아침 먹으러 가는 길이 평안하고
같은 곳에 있지 않고 같은 길을 다니지 않기를...

----- 원본글 종료 -----


[답변] : 대학 내 흡연 문제로 불편을 끼쳐드려 송구합니다.
민원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조치할 예정입니다.

―――――――――――――― 아 래 ――――――――――――――
1. 흡연부스 위치를 이동하기 위하여 사무국과 협조를 진행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대학 구성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2. 교직원과 학생대표가 협력하여 계도하는 체제를 만들겠습니다.
3. 교내 금연 캠페인을 강화하겠습니다.
―――――――――――――――――――――――――――――――

우리 대학에 지속적인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자(041-635-6622)에게 문의 바랍니다.